통기타줄 추천 - 라이브 공연과 레코딩에서 더 빛나는 존피어스 600L
마음만은 거의 매일 쓰고 싶지만, 개인사로 인해 굉장히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. 더불어 통기타줄 추천에 관한 글도 약 한 달 만이다. 앞으로 별 일이 없다면 한 달 주기로 기타줄을 교체할 듯 싶어 이런 글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올릴 듯 하다. 습하디 습한 장마철이라 코팅 스트링(이하 코팅현)을 써볼까도 했지만, 단시간에 여러 종류를 써보고 싶어서 코팅이 안된 스트링(이하 비코팅현)을 몇 종류 구매했다. 기타줄이야 여러가지 쓰다 보면 마음에 들수도 있고,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. 그래도 기왕이면 나와 맞는 줄을 만나면 더 좋지 않겠는가. 바로 직전에 사용한 마틴 MFX740이 매우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더 신중을 기해 골랐다. 비싼 기타줄, 그러나 포장은 허술하다 인터넷에서 검색 해보면, 글이 많지는 않지..
통기타 이야기/기타줄
2018. 7. 6. 19:59